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상현2동서 철도·도로 확충계획 설명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1 10: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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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가운데)이 20일 상현2동 동민의 날 기념행사 '상현사랑 페스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상현2동 주민들에게 철도망 확충과 용서고속도로 지하화, 수지환경센터 폐쇄 계획 등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20일 수지구 상현동 상현공원에서 열린 상현2동 동민의 날 기념행사 ‘상현사랑 페스타’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관련 시정 계획을 공유했다.

철도 분야에서는 경기남부광역철도와 신봉-동백선, 언남-동천선을 연계해 용인 3개구를 잇는 철도망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용서고속도로 지하화 계획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하루 500톤 규모의 폐기물 소각 기능을 갖춘 새 자원회수시설 건설사업이 정부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민선 9기 공약으로 새 자원회수시설이 잘 만들어지면 수지환경센터는 폐쇄하고 그 공간을 시민들을 위해 돌려드리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이 진행됐으며 밴드 다섯손가락의 이두헌씨와 바이올리니스트 장한샘이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안선희 상현2통장 등 시민 10명에게는 시정 발전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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