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김선옥 의장, 취임 100일…“시민 목소리 정책·예산으로 증명”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2 10: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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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의회 김선옥 의장 모습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 김선옥 의장이 13일 취임 100일을 맞아 민생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고, 집행부에 대한 의회의 견제 역할도 충실히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의장은 취임 후 지난 8월 소상공인연합회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10월7일까지 민생간담회를 16차례 열었다. 소상공인과 발달장애인 가족, 지역 음악인, 시흥광명 공공주택지구 수용지역 제조업체 관계자 등의 의견을 들었으며, 제조업체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도 참석했다.

추석을 앞둔 9월21~22일에는 사회복지시설 21곳에 위문을 전하고 이 가운데 5곳을 직접 방문했다. 김 의장은 현안마다 당사자와 관계기관의 설명을 함께 듣고, 처리하기 어려운 사안은 그 이유를 정확히 설명하는 것이 의회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제340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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