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유아숲축제에 1300명…곤충·생태 체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1 10: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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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용인자연휴양림에서 ‘2026년 용인 유아숲축제’가 열렸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지역 숲유치원 원생과 종사자 1300여 명이 용인자연휴양림에서 곤충과 숲 생태를 관찰하고 체험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18일 ‘숲을 지키는 아이, 미래를 지키는 우리’를 주제로 ‘2026년 용인 유아숲축제’가 열렸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숲유치원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시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후원한 행사는 교육센터 대강당과 잔디광장에서 진행됐다.

대강당에서는 개회식과 선서식, 시상식, 유아숲교육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잔디광장에는 시가 마련한 곤충 주제 프로그램을 비롯해 숲체험 부스 14개와 벌집·곤충 표본 관찰 공간, 포토존 등이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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