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 영화 ‘엑시트’ 활용 재난 대응교육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8 10: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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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 합동 영화 상영 및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도시공사는 전 직원의 재난 대응 역량과 노사 간 안전 협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3일 본사 1층 강당에서 영화 상영회와 간담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새희망노동조합과 경영진이 함께한 행사에서는 ‘영화로 보는 오늘의 우리’를 주제로 재난 상황을 다룬 영화 ‘엑시트’를 관람했다. 참석자들은 영화 속 사례를 바탕으로 위기 상황에서 요구되는 판단과 행동, 주변 사람들과의 협력 방안을 살펴봤다.

관람 후에는 업무 현장과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예방법과 긴급상황 대응 요령을 논의했다.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하이파이브’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익숙한 영화라는 소재를 통해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과 협력의 의미를 함께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긴밀하게 협력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오는 10월1일에는 ‘인권’을 주제로 노사 공동 영화 관람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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