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AI혁신학교’ 확대…11월 ‘MARS 2026’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7 10: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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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혁신학교 수강생들이 AI랩에서 바이브코딩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시민과 공무원, 기업, 학교를 대상으로 한 AI 교육을 ‘AI혁신학교’ 중심으로 연계하고 교육체계 확대에 나선다.

시는 대상과 수준에 따라 ▲AI 기본 소양교육 ▲AI 시민리더·AI 챔피언 양성과정 ▲학교 맞춤형 교육 ▲찾아가는 기업교육 등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기존 스마트통합운영센터를 ‘AI혁신센터’로 전환하고 4층에 실습형 교육공간인 ‘AI랩’을 조성했다. AI랩에서는 노트북 등 실습 장비를 제공하며 만세·효행·병점·동탄 등 4개 권역 거점 캠퍼스와 연계해 교육을 진행한다.

시는 올해 3500만원을 투입해 상·하반기 각각 20명씩 총 40명의 ‘AI 시민리더’를 양성한다. 지난달에는 상반기 수료생 37명 가운데 인증평가를 통과한 20명을 첫 시민리더로 배출했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내 학교와 기업, 노인복지시설 등에서 AI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성특례시는 오는 11월3~5일 서울 코엑스에서 AI 박람회 ‘MARS 2026’을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모빌리티와 제조·로보틱스, 헬스케어, 도시 인프라, 우주항공 등 분야별 AI 기술 전시와 세미나·포럼, IR 피칭, 투자상담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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