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내손2동, 아나바다 장터·원데이클래스로 주민 화합 도모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2 10: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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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채노인복지관 바자회와 연계해 먹거리·체험 프로그램 운영
중고물품 나눔과 자원순환 실천…세대 아우르는 소통의 장 마련


 

▲ 내손2동주민자치회 아나바다 장터 및 원데이클래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 내손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8일 사랑채노인복지관 앞에서 아나바다 장터와 원데이클래스를 열어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사랑채노인복지관의 ‘사랑채 바자회’와 함께 진행됐다. 현장에는 빈대떡과 떡볶이 등 먹거리 장터가 마련됐으며, 풍선아트와 수제 도장 만들기, 비즈 팔찌 만들기 등 연령별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내손2동 주민자치회는 아나바다 장터와 자원순환가게를 통해 물품 재사용과 나눔을 실천했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다양한 활동을 매개로 세대 간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취지를 살렸다.

 

민홍기 내손2동 주민자치회장은 “사랑채노인복지관과 협력해 행사를 준비한 덕분에 주민들의 참여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은경희 내손2동장은 “주민들이 환경을 생각하며 이웃 간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에서 지역사회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주민 중심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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