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꿈드림 청소년단, 지역사회 연계 정책 제안으로 우수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0 17: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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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세 청소년 직장 체험·지역문제 해결 연계한 ‘BUILD 프로젝트’ 제시


▲ 꿈누리 청소년단 정책제안대회 입상 모습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단 ‘DM(Dream Maker)’이 청소년의 직무 경험을 지역사회 발전으로 연결하는 정책을 제안해 우수상을 받았다.

 

의왕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제) 산하 의왕시 꿈드림은 DM이 지난 10월 17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제12회 의왕시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청소년의 실무 경험이 지역사회 변화로!’를 주제로 한 ‘BUILD(Better Uiwang Led by Dreamers) 프로젝트’다. 17~19세 청소년이 지역 기업에서 실무를 경험하고, 현장에서 발견한 지역사회 문제를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도록 설계한 직장 체험 정책이다.

 

DM은 제안의 구체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자료를 조사하고 청소년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진로·직업체험의 필요성을 살펴보고, 청소년의 경험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정책으로 제시했다.

 

김인범 의왕시 꿈드림 청소년지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구상하고 준비한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다양한 사회참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꿈드림센터는 포일어울림센터 2층에 있으며,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않는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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