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청소년들,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현지 정규 수업 및 문화 체험 한창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1 10:30: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의왕시 "안전 관리 만전… 8월 15일 귀국까지 건강한 수료 지원
▲ 2026 의왕시 청소년 캐나다 영어캠프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경기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2026 의왕시 청소년 캐나다 영어캠프'를 통해 7월27일 출국한 관내 청소년 20명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시에서 연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빅토리아시 공립 교육청 산하 학교에서 현지 교사들의 정규 영어 수업과 프로젝트형 토론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생생한 원어민 수업을 통해 언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현지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다문화적 포용력을 넓혀가고 있다.

캠프 참가 학생은 "처음에는 외국인 가족과 지내는 것이 낯설었지만, 매일 수업과 홈스테이를 공유하면서 영어로 말하는 데 자신감이 생겼다"며 "남은 기간 더 많은 것을 배워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의왕시는 연수 기간 중 현지 관계자와의 상시 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학생들은 8월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