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서농도서관, ‘2026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31 17: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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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 선정…초등 4~6학년 대상 AI·블록형 코딩 체험 운영 -
▲ 용인특례시 서농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안내문.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서농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이야기가 있는 코딩 : 디지털 수사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디지털 수사대’가 돼 선정도서 ‘합리적인 의심’을 읽고 독후활동과 퀴즈에 참여한다.

 

또한 인공지능(AI)과 블록형 코딩을 활용해 가짜뉴스 판독기를 직접 제작하며 책의 내용을 디지털 기술과 연계해 탐구하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8월 22일부터 9월 12일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 서농도서관에서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1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수업에 필요한 도서와 재료는 도서관에서 제공하며, 참가자는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야 한다.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계정 생성을 위해 보호자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농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4일 오전 10시부터 서농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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