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백운호수축제에 8만여명 방문…불꽃쇼로 마무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1 1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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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의왕백운호수축제 구조물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아동들 모습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 백운호수공원에서 9월19~20일 열린 ‘제22회 의왕백운호수축제’에 8만여명이 방문했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오정연의 진행으로 손태진과 이재훈(쿨), 벤, 춘자, 프리패스 등이 무대에 올랐다. 공연이 끝난 뒤 백운호수를 배경으로 불꽃쇼가 펼쳐지며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첫날에는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공연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놀이·체험 프로그램과 스탬프투어, 버스킹도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휴식 공간과 야간 경관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낮부터 밤까지 백운호수의 풍경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앞으로도 의왕백운호수축제가 백운호수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의왕시 대표 가을축제로서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할 수 있도록 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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