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9일 갈미한글공원서 ‘제13회 의왕한글한마당’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7 10: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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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제12회 의왕한글마당 개최 모습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가 한글날인 9일 갈미한글공원(문화예술로 65)과 인근 조각전시장에서 ‘제13회 의왕한글한마당’을 연다.

갈미한글공원에는 훈민정음 언해본 탁본, 한글 자음 열쇠고리 만들기, 빛그림극장 등 30여 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조각전시장에서는 책나눔과 지역작가 전시를 상시 운영하고,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책 소풍과 동화구연을 진행한다.

청계자유발도르프학교 학생들의 ‘밀양 오북춤’으로 공연이 시작되며, 개막 무대에는 한글이음단 노인과 어린이가 함께 오른다. 오후 4시30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강강술래가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안양대학교 국어문화원, 의왕시작은도서관협의회, 새마을문고 의왕시지부가 공동 주관한다. 의왕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지역 작은도서관 등 35개 기관·단체도 참여한다. 시는 책나눔과 QR코드 안내 등을 통해 행사 홍보물과 포장재 사용을 줄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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