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포일청소년문화의집, 독도 체험으로 역사 교육 나선다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0 17: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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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31일 아띠카페서 운영…클레이 만들기·소망우체통 등 체험 프로그램 마련

독도 패스포트 미션으로 참여 유도…관내 청소년 누구나 이용 가능


▲ 포일청소년문화의집 독도의날 행사 포스터 /자료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영토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은 독도의 날(10월 25일)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안양판교로 82에 위치한 문화의집 내 아띠카페에서 ‘10월 독도 테마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별도 신청 없이 문화의집을 방문하는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체험을 통해 독도의 지형과 생태, 역사적 의미를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점토로 독도의 모습을 만드는 ‘클레이 독도 만들기’를 비롯해 독도에 방문했을 때 하고 싶은 일을 적고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는 ‘소망우체통’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고 도장을 모으는 ‘독도 패스포트’도 마련해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의 역사 인식을 높이고 독도에 대한 관심을 생활 속 체험으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의왕시청소년재단은 지역 청소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독도의 가치를 알리는 독도체험관 관련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포일청소년문화의집도 월별 테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포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독도의 날이 지닌 의미를 되새기고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적 관심과 영토 수호 의식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띠카페는 의왕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휴식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청소년 전용 공간이다. 월별 테마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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