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2030년까지 4대 경영전략 추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6 10: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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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장기 경영전략 공식 선포에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도시공사가 도시 경쟁력과 공공서비스 강화를 중심으로 2026~2030년 적용할 새 중장기 경영전략을 마련했다.

공사는 ▲화성특례시 미래가치 창출 ▲고품질 공공서비스 제공 ▲효율 중심 경영혁신 ▲ESG경영 내실화를 4대 전략방향으로 정했다. 미래·포용·안전·혁신·신뢰를 핵심가치로 삼아 전략별 실행과제를 실제 사업과 조직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새 미션은 ‘공간혁신으로 특례시의 가치를 더하고, 공공서비스로 시민의 행복을 실현하다’, 비전은 ‘화성을 넘어 미래로, 시민과 함께 뛰는 HU’로 제시했다.

화성도시공사(HU공사)는 화성특례시 출범과 경영환경 변화에 맞춰 공사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환경·사회·정책 변화와 내부 역량을 분석하고 임직원과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토대로 지난 8일 공사 회의실에서 ‘2030 新중장기 경영전략 선포식’을 열어 향후 5년간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新중장기 경영전략에는 화성의 변화와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공사의 새로운 역할과 방향을 담았다”며 “전 임직원이 전략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사업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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