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주도 한글날 테마파티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4 14: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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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여 명 참여·만족도 95% 이상…게임·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 마련

 

▲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말모아 글모아’ 운영 모습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재)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모아카페가 지난 10일 청소년 자치기구 ‘피치’가 기획·운영한 제3차 테마파티 ‘말모아 글모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 270여 명이 참여해 한글날을 주제로 한 미니게임 3종과 책갈피 만들기, 소원 적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자들은 체험 과정에서 엽전을 모아 간식으로 교환하는 활동에도 참여했다.

 

행사 후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참여 청소년의 95% 이상이 전반적인 만족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 참가자는 “체험을 통해 엽전을 모으고 간식으로 바꿔 먹는 과정이 신선하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역량을 키우고, 또래와 교류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카페지기 ‘피치’는 음료·베이킹·봉사에 관심 있는 의왕시 거주 14~19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자치기구다. 참여 청소년들은 역량 강화 교육과 지역사회 재능기부 활동 등을 통해 자치 역량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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