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도시공사, 청소년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1 17: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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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지목으로 동참…다음 참여 기관에 광명도시공사 지목

 

 

▲ 김경수 안양도시공사 사장이 10일 청소년 마약근절을 위한 노 위크 챌린지에 참여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도시공사가 청소년 마약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마약 근절 메시지 확산에 나섰다.

 

안양도시공사(사장 김경수)는 지난 10일 ‘노 위크 챌린지(NO WEAK CHALLENGE)’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NO WEAK, 약(藥)하지 않은 우리가 만드는 마약 없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청소년 마약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기관이 마약 예방 메시지를 전달한 뒤 다음 기관을 지목하는 릴레이 형태로 이어진다. 안양도시공사는 화성도시공사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광명도시공사를 지목했다.

 

김경수 사장은 “청소년 마약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사회적 관심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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