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독서 콘텐츠 공모전 연다…북튜브·서평 10월 12일까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0 17: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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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올해의 책 3종 활용해 영상·글 접수…수상작 온라인 채널서 공개

 

▲ 2026 안양시 한 도시 한 책 읽기 북튜브 서평 공모전 포스터 /자료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 경험을 영상과 글로 공유하는 공모전을 진행한다.

 

대상은 2026년 안양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 3종이다. 일반 분야는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 청소년 분야는 이꽃님 작가의 「내가 없던 어느 밤에」, 어린이 분야는 강인숙·전승배 작가의 「건전지 엄마」다.

 

참여 분야는 도서를 영상으로 소개하는 북튜브와 독서 후 감상을 작성하는 서평으로 나뉜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은 10월 1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은 안양시도서관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향후 도서관 홍보자료 제작에도 활용된다.

 

안양시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책을 읽으며 얻은 생각과 감동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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