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소방서-郡보건의료원, 지역응급의료협 회의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19 10: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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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소방서와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최근 홍의선 소방서장과 홍대권 보건의료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지역 응급의료협의체를 진행했다.

19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설 명절이 다가오는 만큼 응급상황에 대한 대비와 협력이 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감안해 회의가 진행됐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응급의료시스템의 협력을 강화하고, 명절 기간 중 예상되는 응급 환자에 대비해 응급실 운영과 환자 이송체계를 점검하는 것에 목표를 뒀다.

이날 논의된 주요 내용으로는 ▲중증ㆍ경증환자 분산이송을 위한 이송체계 운영 논의 ▲기관별 애로사항ㆍ건의사항 의견 청취 ▲의사집단 행동 관련 응급사항 발생시 의료공백 처리방안 등이 포함됐다.

또한 응급의료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응 매뉴얼과 교육 방안도 공유했다.

홍의선 연천소방서장은 “응급의료 체계의 강화를 위해 지역 내 모든 관련 기관들이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체를 통해 위기 상황에서 더욱 효과적인 응급 대응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홍대권 보건의료원장은 “응급의료서비스는 빠르고 정확한 대응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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