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젊은 직원 시선, 조직변화의 새로운 가능성 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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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기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제안발표대회에서 우승한 봄동비빔밥팀의 젊은 공무원들이 우승팀 발표 후 최대호 안양시장(왼쪽 네번째)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
안양시 젊은 공직자들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조직 문화를 바꿀 수 있는 행정 혁신 아이디어를 내놨다.
안양시는 12일 동안구 평촌동에서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제안발표대회’를 열고 제5기 주니어보드가 마련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안양혁신 주니어보드는 공직 경력 5년 안팎의 직원들이 참여해 시정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조직이다. 올해는 24명이 4개 팀으로 나뉘어 약 6개월간 활동하며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와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고민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이음(E-UM)버스’, ‘안양네컷’, 메신저를 활용한 멘토·멘티 소통 프로그램, 안양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 등 18개 아이디어가 소개됐다. AI 동시통역·민원안내와 홍보비서, 특이민원 대응을 위한 직원 보호 방안 등을 제시한 ‘봄동비빔밥’팀이 최우수팀으로 선정돼 국외문화체험 기회를 받는다.
발표된 제안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사업화 가능성과 정책 효과를 따진 뒤 실제 추진이 가능한 과제는 내년도 사업 및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젊은 직원들의 현장 경험과 새로운 시각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조직과 시민을 위한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좋은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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