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월피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홀몸 어르신 등 소외계층에 삼계탕 전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7-12 17: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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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월피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1일 초복을 맞아 관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소외계층 6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월피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5여명은 이날 오전 8시부터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 모여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과 배추겉절이, 오이장아찌 등 밑반찬을 손수 준비해 정성스럽게 포장하고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관내 소외계층 60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정현채 월피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이 삼계탕 드시며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바르게살기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진권 월피동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월피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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