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공직자 200명, 생성형 AI 행정 활용 교육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7 10: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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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공직자 200명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 기획·분석과 반복 업무에 활용하는 실무 교육을 받았다.

시는 15일부터 16일까지 경희대 앵커사업단과 ‘2026 경희대학교와 함께하는 AI 레벨업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여 디지털 행정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임재혁 경희대 기계공학부 교수가 ‘생성형 AI를 이용해 업무 성과 2배로 높이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해 시 캐릭터 ‘조아용’의 이미지와 게임을 제작했다.

둘째 날에는 최현홍 경희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가 ‘행정 실무를 위한 생성형 AI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AI 기술의 발전 동향과 공공분야 혁신 사례, 개인정보 보호·보안 수칙을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경희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실무 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혁신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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