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거북이어린이공원에 ‘아이누리놀이터’ 조성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7 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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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상현동 거북이어린이공원을 ‘경기 아이누리놀이터’로 조성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수지구 상현동 거북이어린이공원에 그물놀이시설과 점프대, 흙놀이터를 갖춘 어린이 놀이공간을 마련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달 조성을 마친 ‘경기 아이누리놀이터’에는 여러 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점프대와 그물놀이시설을 연결한 조합놀이대가 설치됐다.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흙놀이터도 들어섰다.

시는 어린이 중심의 놀이공간을 만들기 위해 시비 1억7500만원과 도비 7500만원 등 총 2억5000만원을 투입했다. 설계에 앞서 새빛초등학교 어린이참여단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전문가 의견도 수렴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다양한 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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