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봉사회·동별 지사협 등 음식·쌀·선물 전달…지역사회 온정 나눠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 곳곳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이 잇따랐다. 봉사단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과 지역 사업장 등이 직접 음식과 후원품을 마련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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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이동 참사랑봉사회, 추석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 |
상록구 이동 참사랑봉사회는 지난 18일 관내 홀몸 어르신 90여 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음식 나눔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전날부터 식재료를 준비한 뒤 행사 당일 새벽부터 꼬치전과 동태전, 불고기 등을 직접 조리해 가구별로 포장했다.
준비된 음식은 이동 각 통장이 어르신 가정을 찾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으며, 안산만나교회가 조리를 위한 주방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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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호수동 지사협, 한가위 情 나눔 선물세트 전달 |
단원구 호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지난 18일 저소득 25가구에 추석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송편과 참기름, 들기름, 참깨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준비해 각 가정을 방문하고 생활 여건과 안부를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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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고잔동 지사협, 추석 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 진행 |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음식 나눔을 마련했다. 위원들은 송편과 김치, 떡갈비, 김 등이 담긴 식료품 꾸러미를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면서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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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성포동 지사협 추석 맞아“정성 가득”명절음식 나눔 |
상록구 성포동에서도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 사업인 ‘똑똑 어르신 저희 왔어요’ 대상 가정과 고독사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음식 나눔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 음식을 전달하고 생활 현황을 살피며 사회적 고립 예방에 나섰다.
지역 사업장과 어린이집의 기부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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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성부동산, 백운동 어르신 건강 기원 홍삼캔디 200세트 기탁 |
단원구 백운동에서는 지성부동산 건강 센터가 지난 15일 홍삼캔디 200세트, 약 1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후원품은 관내 경로당에 전달돼 어르신들을 위한 명절 나눔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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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립루씨어린이집, 본오2동에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
상록구 본오2동에서는 시립루씨어린이집이 지난 17일 후원금 63만4천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원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플리마켓 수익금 일부로 마련됐으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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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호당한의원, 안산시 본오2동 어르신 위해 파스 400개 기탁 |
같은 날 세호당한의원도 본오2동에 파스 400개를 기탁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어르신을 위한 후원에 참여했으며, 기탁 물품은 오는 10월 1일 열리는 본오2동 경로잔치 참석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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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부곡동, 추석맞이 쌀 나눔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
상록구 부곡동에서는 지난 18일 ‘추석맞이 벚꽃마을 부곡동 쌀 나눔 행사’가 열렸다. 제일컨트리클럽 후원으로 마련된 백미 10㎏ 178포는 저소득 가구뿐 아니라 공적 지원에서 제외된 복지사각지대와 주거 취약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각 동 관계자와 봉사단체들은 한가위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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