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디지털 역량 겨룬 ‘디지털 올림픽’ 마무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1 10:05: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드론부터 로봇축구·로블록스까지… 체험과 경쟁 결합한 미래기술 프로그램 운영

 

 

▲ 평촌청소년문화의집 디지털 올림픽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평촌청소년문화의집
[안양=송윤근 기자]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산하 평촌청소년문화의집이 5~8일 청소년 대상 '디지털 올림픽'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드론·로봇축구·로블록스·닌텐도 스위치 등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종목별 미션 대회다. 참가자들은 기본 조작과 안전수칙을 익힌 뒤 드론 장애물 통과 비행, 직접 코딩한 로봇으로의 축구 경기 등에 참여했다.

기술을 직접 조작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반복된 도전을 통해 문제 해결과 팀 협업의 중요성을 익혔다.

재단은 2026년 코딩·인공지능(AI)·메이커 활동 등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참여 청소년은 "배웠던 실력을 실제 대회에서 활용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