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취약계층에 1억2642만원 상당 기탁품 지원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7 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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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용인특례시에 사단법인 녹원회와 주식회사 대선제분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밀가루를 기탁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추석을 앞두고 기탁받은 1억2642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역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한다.

기탁에는 사단법인 녹원회와 대선제분㈜, ㈜경기고속, ㈜대원고속, ㈜참맛 등 5곳이 참여했으며, 전달식은 16일 시장실에서 열렸다.

㈜참맛은 전투식량과 즉석조리식품 등 1억1442만원 상당의 제품을 내놓았다. ㈜경기고속과 ㈜대원고속은 1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녹원회와 대선제분㈜은 밀가루 1.5t을 각각 기탁했다.

경기고속과 대원고속은 2021년부터 매년 추석마다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성품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지원 대상자와 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기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한 성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며 “이번 인연을 계기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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