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추석 연휴 특별수송대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8 09:58: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6일과 27일 심야 시간대 인천도시철도 1, 2호선 총 12회 연장 운행

 계양역 승강장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특별수송 종합 안전대책’을 추진,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이번 대책에 따라 공사는 26일과 27일 양일간 도시철도 심야 연장 운행을 한다. 심야 시간대 총 12회(1일 6회)의 임시 열차가 투입된다.

 

노선별 연장 운행 횟수는 인천 1호선(검단호수공원~송도달빛축제공원) 일 2회(총 4회), 인천 2호선(검단오류~운연) 일 4회(총 8회)이다.

 

7호선의 경우 서울교통공사의 추석 연휴 심야 연장 운행 계획에 따라 별도로 임시 열차가 편성돼 운행될 예정이다.

 

또 원활한 특별수송을 위해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종합관제소 내에 '특별수송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이례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및 국토교통부와의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처리를 지휘할 방침이다.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사전 점검도 철저히 병행된다. 궤도, 건축, 승강설비 등 역사 주요 시설물과 전기, 신호, 통신 등 기술 분야 주요 설비에 대해 자체 점검을 한다.

 

최정규 사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도시철도 안전 운행과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세한 사항은 각 역사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