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식품산업박람회 개최…지역 먹거리·식품안전 체험 선보여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7 09: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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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2026 용인시 식품산업 박람회'에서 진행된 비빔밥 퍼포먼스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3~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6 용인시 식품산업 박람회’를 열고 지역 식품업체의 제품과 ‘조아용 맛집’을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박람회는 시 승격 30주년 기념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지역 식품 제조·가공업체 16곳이 홍보부스를 마련했다. 푸드트럭 9대와 지역 음식점 5곳이 참여한 푸드코트도 운영됐다. 시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선정된 ‘조아용 맛집’ 30곳을 소개했으며, 방문객이 이용하는 식사 공간에는 다회용기를 사용했다.


지난 3일에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이상일 시장과 시민들이 300인분 규모의 비빔밥을 함께 만들었다. 완성된 비빔밥은 현장에서 무료로 제공됐다.


식품안전 부스에서는 식중독 예방 수칙과 개인위생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국내산·수입산 농축산물의 원산지 구별 전시를 진행했다.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만들기 체험과 식중독 예방 게임, 영양교육, 북한 음식 체험 등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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