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관광 로컬 대표 브랜드 ‘인천상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4 14: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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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기업 14개사...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서 팝업스토어 개최

 인천상회 홍보 이미지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가 16일부터 18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인천 관광기업 팝업스토어 ‘인천상회’를 운영한다. 

 

이번 ‘인천상회’에는 인천의 역사와 명소를 담은 향 제품과 관광 굿즈, 강화 지역 농산물로 만든 전통주와 프리미엄 쌀, 백령도·덕적도 등 섬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1883년 개항 당시 인천의 모습을 재현한 콘셉트로 꾸며진다. 개항장 분위기를 담은 포토존과 당시 의상을 입은 배우가 등장해 방문객에게 당시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행사 기간에는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인천 관광상품의 구매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현대백화점과 협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브랜드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한다.

 

별도로 추진한 인천 관광상품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에서는 포장 디자인 개발과 판매 가능한 형태의 샘플 제작을 지원해 상품의 완성도와 시장 경쟁력을 높였으며 디자인 고도화를 거친 인천 관광상품도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다.  

 

하준욱 관광기업지원센터장은 “현대백화점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인천 관광기업이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판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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