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시민과 함께 AI 미래도시 정책 방향 모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2 12: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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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치 토론회서 교통·복지·안전 등 인공지능 활용 과제 논의


 

▲ 안양시는 지난 1일 오후 2시부터 동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설계하는 인공지능(AI) 미래도시 안양’을 주제로 민관협치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가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정책 방향을 구체화한다.

 

시는 1일 동안구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설계하는 인공지능(AI) 미래도시 안양’을 주제로 민관협치 토론회를 열고, AI 기본 및 종합계획에 담을 정책과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

 

토론회에는 민관협치위원과 시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사전 설문조사와 교육을 바탕으로 10개 조로 나뉘어 분야별 AI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제안 과제로는 ▲취약계층 돌봄 및 디지털 소외 해소 ▲주차 문제와 보행안전 개선 ▲민원 처리 효율화 및 알기 쉬운 행정 등이 제시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시민의 삶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중요하다”며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토론 결과를 검토해 AI 기본 및 종합계획에 반영하고 시민 체감형 정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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