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호수동,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23 13: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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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구 호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관내 경로당 3개소와 후원기관 4개소 간 ‘1사1 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식’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호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관내 경로당 3개소와 후원기관 4개소 간 ‘1사1 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식’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1사1 경로당 자매결연’은 경로당과 후원기관 간 상호교류 및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효행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으로, 이번 협약식은 4개의 후원기관 [▶분타 안산본점(대표 이주완), ▶(주)초이자산관리대부(대표 김기병), ▶(주)우리기술(대표 최창순), ▶프리랜서(오인영)]과 호수동 관내 경로당 3개소 [보네르빌리지아파트 경로당(회장 명영숙), 그린빌8단지아파트 경로당(회장 정양헌), 그린빌9단지아파트 경로당(회장 이이순)]의 후원사 대표 및 경로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하고 훈훈한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후원에 참여한 이주완 분타 안산본점 대표는 “1사 1경로당 결연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며 “경제가 어렵지만 나눔을 실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어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후원을 받은 경로당의 한 회장은 “어려운 가운데 노인들을 위해 후원을 해준 각 후원사 대표께 감사드리며, 사업이 번창하기를 기원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미정 호수동장은 “1사 1경로당 자매결연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사 대표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확산하고 후원에 대한 참여가 높아지도록 행정적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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