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사이·해양동 찾아 주차·보행 현안 점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2 09:49: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이민근 안산시장이 사이동과 해양동을 찾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살피고 주민들의 질문에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21일 ‘2026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 현장 동행을 통해 사이동과 해양동의 녹지·주차·체육시설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들었다.

해양동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인근에서는 대학 주차장 유료화 이후 주변 도로와 골목에 차량이 몰리면서 발생한 주차난과 보행 안전 문제를 살폈다. 시는 횡단보도와 맞닿은 보도 내 노상주차면을 오는 11월 없애고, 대학 측과 주차장 개방 확대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사이동 사동 124호 공영주차장에는 겨울철 안전을 위해 2027년 상반기 약 780㎡ 규모 진·출입로에 미끄럼 방지 포장을 시행한다. 제설함은 3개에서 5개로 늘리고 염수분사장치 설치도 검토한다.

사동 1484번지 일원 녹지대 정비에는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약 2만4000㎡ 녹지대와 1060㎡ 산책로의 무장애 진입구간과 이용 환경을 오는 11월까지 개선할 예정이다.

해양체육관 건립 현장에서는 공정과 향후 일정을 확인했다. 시는 주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반영해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해서 안내할 방침이다.


안산시는 이번 현장 동행을 통해 25개 동의 주요 현안을 순차적으로 살피고 주민 제안을 사업과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