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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는 지난 1일 오후 7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제15기 주민자치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안양시 |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가 주민자치위원과 시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제15기 주민자치대학을 본격 운영한다.
시는 지난 1일 시청 회의실에서 수강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열고 교육에 들어갔다. 첫 강의는 ‘양성평등과 성인지 감수성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은 11월 5일까지 만안구청과 동안구청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주민자치 리더십, 주민자치 사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주민자치회 업무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과정으로 구성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주민자치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라며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실천하는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시 주민자치대학은 2011년 시작해 제14기까지 1,40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