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호수동 지사협 위원, 호수동에 이웃사랑 쌀 120kg 기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8 17: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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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
▲ 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호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원종숙 나눔지원분과장으로부터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이 담긴 쌀 120kg을 기탁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호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호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원종숙 나눔지원분과장으로부터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이 담긴 쌀 120kg을 기탁받았다고 8일 밝혔다.

 

원종숙 나눔지원분과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개인적으로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지역사회에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호수동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원종숙 나눔지원분과장은 “약소하지만, 오늘 기탁한 쌀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정 호수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더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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