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본오3동 지사협, 취약계층 20가구에 음식꾸러미 전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13 10: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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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본오3동 지사협, 취약계층 20가구에 음식꾸러미 전달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집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사랑나눔 일촌맺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2024년을 마무리하며 더 풍성한 먹거리로 채운 이번 12월 일촌맺기 사업에는 홍이네청과(대표 임근택)에서 후원한 제철과일, 떡두꺼비 떡집(대표 전지연)에서 후원한 떡, 파운드케이크, 곰탕 및 만두까지 총 5종의 먹거리를 전달했다.

 

 

이날 연말을 맞이해 이웃 간 사랑이 더욱 필요한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에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과 따뜻한 12월을 보내도록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영태 민간위원장은 “점점 추워지는 겨울철에 건강을 잘 챙기시기 바라는 마음을 전달해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본오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지홍 본오3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지역주민을 위해 힘써 주시는 지사협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혼자 계신 취약계층 분들이 더욱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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