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의회, ‘공공시설 운영 현황’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1 19: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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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복지위원회, 주요 시설 9개소 방문...현장 의견 청취

 공공시설 운영 현황 점검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수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가 관내 주요 시설 9개소를 방문,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19일과 20일 진행된 이번 현장 방문은 구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연수구보훈회관을 찾아 보훈단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핀 데 이어 연수구 치매안심센터와 연수구립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 연수구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 정신건강 지원체계 등을 점검했다.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재활서비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특히 재활운동실과 작업활동실 등을 둘러보고 구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또 송도권역치매안심센터와 송도마음드림센터의 치매 예방 및 정신건강 지원사업도 확인했다. 둘째 날은 선학별빛도서관과 혜윰공원 반려견 놀이터를 방문, 주요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탁현수 위원장은 “구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을 찾아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듣는 것은 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구민들이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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