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앞서 준비한다.....의왕시, 겨울철 대설·한파 대응 준비 돌입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2 12: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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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지역 점검부터 제설자원 확보까지…11월 15일~내년 3월 15일 대책기간 운영


 

▲ 의왕시청 전경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가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따른 피해를 막기 위한 사전 대비에 들어갔다.

 

시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의 재난 대응을 앞두고 재해우려지역과 제설 취약구간 등을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적설에 취약한 구조물과 상습 결빙 구간을 사전에 확인해 위험 요인을 보완하고, 염화칼슘 등 제설제와 차량·장비도 미리 확보한다.

 

취약계층과 관련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와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도 강화해 강설과 한파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철저한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겨울철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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