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어린이집, 안산시 부곡동에 후원금 35만원 기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13 10: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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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이 함께한 ‘사랑의 나눔 바자회’ 수익금 전달
▲ 우리아이어린이집 안산시 부곡동에 후원금 35만원 기탁하고 동 관계자와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우리아이어린이집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35만원을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은 우리아이어린이집에서 개최한 ‘사랑의 나눔 바자회’ 수익금으로, 바자회에 참여한 모든 원아를 대표해 4세 반 아동과 보육 교직원들이 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명순 우리아이어린이집 원장은 “아동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의미에 대해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라며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경영 부곡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실천에 참여한 어린이집 아동과 학부모 및 교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정이 넘치는 훈훈한 부곡동이 될 수 있도록 나눔 문화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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