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교육청, 강화역사 사진 전시회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7-14 11: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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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의 100년 전 역사 사진 전시회 통해 과거·현재 시대 고찰

 ‘2023 강화역사 사진 전시회와 함께하는 읽·걷·쓰’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강화교육청)
[문찬식 기자] ‘2023 강화역사 사진 전시회와 함께하는 읽·걷·쓰’가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 강화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인천문화재단 산하 인천문화유산센터 공동 주최, 강화역사문화연구소 후원으로 마련됐다. 

 

전시회 사진은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리건판 사진 중 옛 모습이 담긴 23점으로 19C 말~20C 초, 강화군의 여러 유적과 유물, 역사 현장을 촬영한 것이다.

 

강화역사 사진 전시회는 강화교육지원청 2층 마니산홀 앞에서 7월 12일~8월 11일까지 진행된다. 관람은 강화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이 가능하다. 

 

이번 전시회는 100년 전 강화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며 옛 모습을 통해 현재의 강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이야기 나누며 짧은 소감을 남기는 것으로 ‘읽·걷·쓰’를 일상화한 것. 

 

김성환 교육장은 “강화지역에 거주하는 누구나 강화의 과거 모습을 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함으로써 우리가 거주하고 있는 강화의 역사적 장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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