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선부1동, 소외된 이웃 위한 후원의 손길 이어져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13 10: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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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선부1동은 소외된 이웃 위한 후원의 손길 이어져 사진은 동 관계자와 후원자 나르벡 님과 기념 촬영모습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1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3년째 다양한 현물과 현금을 기탁해 온 외국인 후원자 나르백 씨는 지난 9일 아동들을 위해 손수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꾸러미 30개를 기탁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선부1동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에 동참한 변영대 씨는 지난 11일 컵라면 120상자(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특히, 두 후원자는 매번 받는 이들을 떠올리며 필요한 물품을 고심하여 준비해 취약계층에 더욱 의미 있는 선물이 되고 있다.

 

박은혜 선부1동장은 “꾸준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두 분의 도움의 손길이 행복한 선부1동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행복한 연말을 기원하며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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