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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회 안산시 청년의 날 축제’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
이번 캠페인은 부동산 계약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청년들이 전세 계약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쉽게 이해하고,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사장에 ‘전세사기 피해 노(NO), 안전한 우리집’ 홍보 공간을 마련해 전세 계약 전·후 확인사항과 잔금 지급 시 유의사항, 전세사기 피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도로명주소 관련 시책도 함께 알렸다.
특히 부동산 계약 경험이 적은 청년들이 주요 유의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에 중점을 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세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계약 전 확인사항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보다 안전하게 주거 계약을 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와 피해 예방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전세사기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2023년 6월부터 토지정보과 내 ‘안산시 전세피해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소에서는 전세사기 피해 접수와 법률 상담, 생계비 지원 안내, 피해 예방 홍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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