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동, 꿈의교회에서 아하와기도회 금식헌금 3백만원 기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18 08: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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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꿈의교회에서 아하와기도회 금식헌금으로 모여진 현금 3백만원을 기탁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꿈의교회(담임목사 김학중) 아하와기도회 금식헌금으로 모여진 현금 3백만원을 기탁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사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꿈의교회 관계자(하용수. 황은찬 전도사)들은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헌금으로 마련된 현금 3백만원으로 관내 저소득 두 가구에 현금 각 1백만원씩 전달하고, 추운 겨울에 필요한 독거노인을 위한 겨울이불 24채를 후원하기로 했다.

 

꿈의교회는 관내 경로당 중식지원 및 재능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실천을 적극적으로 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한편,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날 현금 기부를 ‘푸른숲 사동 기부릴레이’ 56호로 선정했다.

 

김윤희 사동장은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을 찾아 자원을 연결해 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추운 겨울 구석구석을 더욱 면밀히 살펴 어려운 이웃이 없도록 관심을 가지고 챙기겠으며, 외롭고 어려운 처지의 어르신들이 행복한 성탄절과 새해를 맞이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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