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본오2동 지사협, 어르신 생신 축하 선물 전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18 08: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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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본오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로 사는 저소득 만 8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생신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로 사는 저소득 만 8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생신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본오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송영진)는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의 고독감과 상실감 해소를 위해 생신선물 전달 사업을 지사협의 특화사업으로 8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미역, 계란 30구, 김, 사골곰탕, 누룽지, 호박죽 등 5만원 상당의 선물꾸러미로 더욱 알차게 구성했다.

 

이번 분기에는 관내 생신을 맞은 총 17분의 어르신에게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구매·포장한 생신 선물을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하며 축하 인사를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송영진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동 지사협의 특화사업으로 계속 추진하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돌봄을 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미 본오2동장은 “생신 맞은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구입해 포장한 축하선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귀한 시간을 가져주신 지사협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사협과 함께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며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행복이 넘치는 보니마을(본오2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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