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초지동, 삼촌네 고기가게서 왕갈비 40세트 기탁 받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23 09: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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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삼촌네 고기가게(대표 양두철)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양념왕갈비 40세트를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촌네 고기가게는 초지동에 위치한 정육점으로,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환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명절마다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을 후원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착한 가게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물품은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 지원 사업인 ‘이웃사랑 수호천사’ 대상자를 포함한 총 4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두철 삼촌네 고기가게 대표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풍성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며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황병노 초지동장은 “매년 명절 아낌없는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덕분에 명절을 홀로 보내는 주민들이 따뜻한 설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하고 살기 좋은 초지동을 만들기 위해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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