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이동 행정복지센터, 사리역 앞 마을진입로 도자기 벽화 조성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02 17: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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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사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유동 인구가 많은 사리역 앞 마을 진입로 아파트 담장에 전통문양을 테마로 도자기 벽화를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에는 기존 오래된 벽화로 인해 마을 진입부가 낙후되고 생기 없는 분위기였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아름답고 해학적인 전통탈과 꽃문양의 도자기 벽화로 대체되어 산뜻하고 예술 친화적인 이미지로 탈바꿈했다.

사이동은 2014년부터 마을사업으로 매년 꾸준히 ‘도자기 예술마을’ 조성사업을 펼쳐 그동안 육교 정비 사업을 시작으로 관내 거점지 도자기 조형물 설치, 학교 담장 개선, 사리역 도자기 벽화길 조성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도자기 공방을 개소해 지역 내 젊은 도자기 작가를 발굴하는 등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발전시켜 마을 발전을 이끄는데 꾸준히 노력해 왔다.

양남종 사이동장은 “사이동 도자기 예술마을 추진은 주민총회를 통해 2023년 자치 사업으로도 결정될 만큼 주민의 관심이 높은 사업”이라며 “주민과 동 그리고 도자기 전문가들과 잘 협업하여 우리 마을을 발전시키고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좋은 사업모델을 발굴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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