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100억 규모 '성북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13 09: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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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50만원 한도 10% 할인 판매
16억1500만원 규모'e서울사랑상품권'도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북사랑상품권'과 'e서울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추가로 발행되는 성북사랑상품권은 13일 오전 10시부터 100억원 규모로 판매된다.

이에 소비자는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상품권의 액면가보다 1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선착순으로 월 최대 2만원까지 추가 환급도 받을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6개월이다.

상품권은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등 21종의 결제 앱을 설치하면 구매할 수 있다.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1인당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구 지역의 성북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구는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11번가 소상공인 서울사랑상품권 온라인 장터' 및 제로배달 유니온 11개사 앱에서 사용이 가능한 e서울사랑상품권을 오는 22일 오전 10시에 16억1500만원 규모로 추가 발행한다.

소비자는 1인당 월 30만원까지 5%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상품권의 발행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므로 다른 어느 구보다도 많은 액수의 상품권을 발행해 소비촉진을 유도했다"면서 "상품권 발행으로 인해 우리 지역경제에 활력이 돌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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