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일동, 소망디지털인쇄로부터 쌀(10kg) 25포 기탁받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26 09: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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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일동 행정복지센터는 24일 소망디지털인쇄 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10kg 25포를 기탁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행정복지센터는 24일 소망디지털인쇄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문수)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10kg 25포를 기탁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단원구 원시동에 위치한 소망디지털인쇄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업체로, 산업재해로 장애를 얻은 산재노동자를 고용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직업재활의 장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연말을 맞이해 안산시 내 취약계층을 위하여 나눔실천을 하고자 이번 쌀 기부를 시작했다.

 

김문수 소망디지털인쇄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안산시에서 27년 동안 사업장을 운영하며 도움을 받은 만큼 다시 환원하고 싶어 기부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이번 기부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혜숙 일동장은 “우리 일동의 취약계층에 관심을 두시고 우리동에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소망디지털인쇄 이사님과 직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받은 물품은 관내 장애인가구 및 독거노인 등 여러 취약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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