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안산시 초지동에 성탄절 맞이 나눔 실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20 1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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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신안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총장 지의상)에서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선물 꾸러미 40세트(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기탁받은 선물꾸러미는 지난 11월 27일 ‘모금전문가 역량강화’ 교육 과정에서 자선바자회를 열어 마련된 금액으로 물품 구입부터 포장까지 선물을 받을 아이들을 생각하며 직접 만들어 의미가 남달랐다. 선물꾸러미에는 목도리, 양말 등 방한용품을 비롯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과 간식 등이 풍성하게 담겼다.

 

이날 나눔에 참여한 학생 중 김서령·박성희 대표(사회복지학과 1학년)는 “사회복지사의 사업기획 및 자원개발 역량을 강조하고 있는 현실에서, 직접 사회기획과 실행까지의 과정을 학습하는 시간이어서 더욱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황병노 초지동장은 “성탄절을 앞두고 선물 꾸러미에 담긴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아동들이 더욱 밝고 건강한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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