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곡동 직능단체, 2024년 연말맞이 쓰담 운동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20 1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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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부곡동 직능단체와 함께 쾌적한 마을을 위한 2024년 연말맞이 쓰담 운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부곡동 직능단체와 함께 쾌적한 마을을 위한 2024년 연말맞이 쓰담 운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쓰담 운동은 ‘쓰레기 담기 운동’을 일컫는 말로, 올해 3월부터 부곡동 8개의 직능단체와 주민들이 깨끗한 부곡동 생활환경을 위해 자발적으로 실시하는 환경정화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부곡동 직능단체인 새마을남녀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율방범대 회원 10명이 참여해 부곡동 일대에 불법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구석구석 수거하고 부곡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내 환경정화활동도 같이 진행했다. 대청소로 연말을 맞아 부곡동 주민뿐만 아니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도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부곡동 직능단체 관계자는 ”3월부터 실시된 쓰레기 담기 운동이 올해 잘 마무리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부곡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영 부곡동장은 “2024년 한 해 동안 부곡동의 발전을 위해 수고해 주신 부곡동 직능단체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부곡동 주민분들께서도 연말을 맞아 모든 일이 원활하게 진행되기를 기원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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