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동 행복마을관리소, 어르신 대상 힐링원예체험 프로그램 실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26 09: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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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동 행복마을관리소, 어르신 대상 힐링원예체험 프로그램 실시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사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으로 힐링원예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원예체험활동은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100세 인생사진관 사업에 참여했던 관내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자연을 체험하며 마음의 안정을 되찾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자 미술학·경영학박사인 추영희 씨가 재능기부로 수경식물 제작 체험을 진행해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식물을 직접 가꾸는 활동을 하면서 우울했던 기분이 많이 좋아졌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희 사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이 아름다운 꽃처럼 피어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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