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시흥시 관내 9개 보훈단체와 업무협약 체결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8 17: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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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9개 보훈단체와 손잡고 '지역 상생 및 보훈문화 확산' 나서

고용 지원부터 주거·생활 환경 개선까지 다각적 협력 체계 구축

 

▲ 보훈단체 업무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도시공사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7일 능곡어울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시흥시 국가유공자보훈단체협의회 산하 9개 보훈단체와 지역사회 발전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예우를 강화하고, 공사의 공공성 및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사 유병욱 사장을 비롯해 특수임무유공자회, 광복회, 대한상이군경회, 대한전몰군경유족회, 대한전몰군경미망인회, 대한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시흥시 국가유공자보훈단체협의회 산하 9개 단체 시흥시지회장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보훈대상자 고용 및 취업지원 확대 ▲복지 증진 및 주거·생활 환경 개선 ▲사회공헌활동 및 인적·물적 지원 교류 등 시흥시 발전에 기여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 및 홍보 협력 등 다방면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단체별 맞춤형 지원정책과 협업사업 등은 향후 상호 긴밀한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공사 유병욱 사장은 “오늘 이 자리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에 보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상생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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