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선부3동,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 체결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16 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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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선부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선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공15단지경로당이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선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공15단지경로당이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선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화)는 지역 내 사회복지사업의 중요한 사항과 지역사회복지계획을 심의·건의하며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이날 협약식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과 주공15단지경로당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공15단지경로당에게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주공15단지경로당(회장 안호복)은 지난 1993년 개소한 민간 경로당이며, 현재 39명의 어르신이 여가활동 중이다.

 

안호복 주공15단지경로당 회장은 “후원을 결정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편안한 경로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체결이 공동체 발전을 위한 하나의 발판이 되는 것 같아 뿌듯하다”라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르신들의 경로당 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성수 선부3동장은 “어르신들의 따뜻한 동행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주민에게 사회공헌 실천의 모범사례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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